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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CEO 황혜영, 사업가로 성공한 근황..어마어마한 택배 박스들 ‘매출 초대박 났네’

박아람 기자

입력 2021-07-26 14:19

수정 2021-07-26 14:19

100억 CEO 황혜영, 사업가로 성공한 근황..어마어마한 택배 박스들 …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사업가로 활동 중인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바쁜 일상을 전했다.



황혜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고를 기다리는 택배 상자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어마어마한 양의 택배 상자 모습이 담겨있다. 창고를 가득 메운 택배 상자의 양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0월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쇼핑몰을 운영라고 있으며 매출 1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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