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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김현숙, 11kg빼더니 얼굴이 반쪽...얼빡샷도 굴욕無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7-26 14:01

수정 2021-07-26 14:02

'싱글맘' 김현숙, 11kg빼더니 얼굴이 반쪽...얼빡샷도 굴욕無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김현숙이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김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키운다' 스튜디오 촬영. 대기 중. 본방 사수! 세 가족 모두 응원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숙은 하늘색 의상을 입고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숏컷에 웨이브를 넣어 시원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이 더해졌다. 최근 11kg를 감량한 만큼 날렵한 얼굴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김현숙은 아들 하민 군과 함께 JTBC '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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