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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장기용과 핑크빛 분위기 솔솔..대책 없는 심쿵 유발자

박아람 기자

입력 2021-07-26 10:45

수정 2021-07-26 10:46

송혜교, 장기용과 핑크빛 분위기 솔솔..대책 없는 심쿵 유발자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송혜교와 장기용이 핑크빛 케미를 뽐냈다.



송혜교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재국 & 하영은 #지금헤어지는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SB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의 촬영 현장이 담겨있다. 살짝 보이는 송혜교의 웃는 표정에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느껴진다. 뒷모습마저도 여신미를 발산하는 송혜교의 매력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송혜교는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하영은 역을 연기한다. 상대 남자 배우인 윤재국 역은 장기용이 맡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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