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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34일' 조민아, 안그래도 깡말랐는데 45.6kg 계속 살빠져 "영상 찍자마자 수유"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7-26 10:44

수정 2021-07-26 10:45

'출산 34일' 조민아, 안그래도 깡말랐는데 45.6kg 계속 살빠져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26일 인스타그램에 "랜선 이모, 삼촌들~ ! 생후 34일차 이강호 입니다"라는 글과 아들의 모습을 게재했다.

이어 "강호 그새 많이 컸지요~? 영상 찍는데 배고파 해서 찍자마자 수유했어요"라고 알렸다.

조민아는 "#생후 34일 #신생아 졸업 #이강호 #우리 #아들 #조민아 #네 #엄마 #사랑해 #귀여운 #아가수달"라고 했다.

조민아의 아들 강호 군은 고작 생후 34일 밖에 되지 않았지만 벌써 또렷한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한 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달 아들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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