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마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사진 모두 기분 좋은 표정입니다 #거룩한밤_데몬헌터스 열심히 촬영 중입니다! 더운 날씨 건강 유의하세요.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동석은 무표정한 표정, 살짝 웃는 표정 등을 표현했다. 특히 기분 좋은 표정이라고 얘기했지만 진지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마동석이 근황을 전했다.
26일 마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사진 모두 기분 좋은 표정입니다 #거룩한밤_데몬헌터스 열심히 촬영 중입니다! 더운 날씨 건강 유의하세요.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동석은 무표정한 표정, 살짝 웃는 표정 등을 표현했다. 특히 기분 좋은 표정이라고 얘기했지만 진지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동석은 오는 11월 개봉 예정인 마블영화 '이터널스'에 길가메시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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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마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사진 모두 기분 좋은 표정입니다 #거룩한밤_데몬헌터스 열심히 촬영 중입니다! 더운 날씨 건강 유의하세요.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동석은 무표정한 표정, 살짝 웃는 표정 등을 표현했다. 특히 기분 좋은 표정이라고 얘기했지만 진지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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