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자발적 비혼모' 사유리, 혼자서도 육아 끝판왕..촉감놀이도 직접 "젠의 작품"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7-26 10:51

'자발적 비혼모' 사유리, 혼자서도 육아 끝판왕..촉감놀이도 직접 "젠의…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사유리가 아들 젠과 아침부터 촉감놀이를 즐겼다.



사유리는 26일 인스타그램에 "촉감놀이 sensory play"라며 아들 젠의 모습을 게재했다.

젠은 엄마 사유리가 직접 만들어 준 촉감놀이용 물감 봉지를 들고 기분이 좋은 듯 마구 문질렀다.

사유리는 아들 젠의 발달을 위해 만들어준 촉감놀이 결과물도 "젠의 작품"이라고 자랑하며 팔불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젠을 출산했다. 젠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