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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CEO' 김준희 "수영장에 풍덩하고 싶은 날씨…현실은 집구석"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7-25 17:19

수정 2021-07-25 17:19

'100억 CEO' 김준희 "수영장에 풍덩하고 싶은 날씨…현실은 집구석"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겸 CEO 김준희가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 풍덩 들어가고 싶은 날씨 현실은 집구석"이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 김준희는 옥상으로 보이는 곳에서 민소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구릿빛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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