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년엔 부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3층 단독주택 테라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솔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테라스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솔이. 아름다운 노을과 울창한 숲이 더해진 사진은 한 폭의 그림을 연상시켰다.
이솔이는 "올해 여름 휴가를 위해 소소한 쇼핑을 했지만 그것으로 위안하고 끝내는 것으로"라며 "내년엔 부디"라고 코로나19로 인한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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