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은 24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니가 태어난지 30일 된 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와.. 시간 빠르다. 사진 찍다 보니 거울은 드럽고 옷은 뭐 이리 화려하며 정신이 없니.. 다들 이렇게 안치우고 사는 거 맞죠?"라며 육아에 지쳐했다.
그러면서 "요즘 너무 용쓰느라 잠을 안자고 엄마아빠 괴롭히는데... 언제까지 용쓸 거니. 내일은 더 나아지길 바라며.. #신생아 #육아 소통 #생후 30일 #아들맘 #배윤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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