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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cm·44kg' 송가인, 다이어트 하더니 '뭘 입어도 헐렁해'..러블리의 인간화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7-23 00:15

수정 2021-07-23 04:10

'153cm·44kg' 송가인, 다이어트 하더니 '뭘 입어도 헐렁해'..…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송가인이 러블리한 매력을 뿜어냈다.



송가인은 23일 인스타그램에 "굿밤"이라며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조명을 정면으로 받으며 눈이 부신 듯 얼굴을 찡그린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송가인은 KBS2 '트롯 매직유랑단'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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