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아야만 자고 잠깐이라도 내려놓으면 심하게 우는데..하, 난 어떻게 자라고. 언제까지 이럴까요ㅜㅜ"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이에 앞서 배윤정은 침대에 누워 곤히 잠들어있는 아들의 사진을 올리며 "너무 피곤한데 골드(아들) 잘 때 자야 하는데 왜 잠이 안 오지"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42세에 늦깎이 엄마가 된 배윤정의 육아 고충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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