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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cm·50kg' 정혜성, 일주일만 3kg 뺀 '종잇장 몸매'…요정인 줄

이우주 기자

입력 2021-07-21 20:52

수정 2021-07-2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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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cm·50kg' 정혜성, 일주일만 3kg 뺀 '종잇장 몸매'…요정…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정혜성이 '극세사 몸매'를 자랑했다.



정혜성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리조트를 배경 삼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노란 체크원피스에 밀짚 모자를 쓰고 있는 정혜성은 휴양지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요정 같은 정혜성의 극세사 몸매도 눈길을 모은다.

정혜성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영상을 공개했다. 정헤성은 "여행을 갔다 와서 너무 많이 먹었다. 5kg가 쪘다"며 원하는 몸무게가 될 때까지 다이어트를 하겠다 선언했다. 53kg였던 정혜성은 일주일 만에 3kg를 감량하고, 프로필상 몸무게인 48kg가 될 때까지 다이어트를 이어가겠다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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