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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cm·52kg' 양미라, 아들과 걸어가는데 완전 화보..이렇게 늘씬한 엄마라니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7-21 19:52

수정 2021-07-2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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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cm·52kg' 양미라, 아들과 걸어가는데 완전 화보..이렇게 늘…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하늘과 귀여운 너. 외할머니가 선물해준 네모발에 딱인 크록스까지! 너무 좋다 #엄마와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과 나들이에 나선 양미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프로필상 키 175cm에 몸무게 52kg로 알려진 양미라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아들과 마치 화보 같은 투샷을 만들어 내 눈길을 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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