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웃을 잘 만나 이렇게 호강합니다. 스케줄 가기 전 맛있게 잘 먹고 오늘 하루도 파이팅할께요~! 감사합니당, 최고 최고 사랑합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은아는 동생 미르와 함께 이웃에게 선물받은 도시락을 들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랍스터부터 샐러드, 잡채까지 내용물이 푸짐하게 담긴 도시락이 군침을 자극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