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음메 샤워하니까 컨디션 굉장쿵 좋네유. 저는 어제 온 몸이 간지러워서 밤새 긁느라 와하..때나올 뻔 베베"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크롭탑을 입고 춤을 추는 황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25주차에 90kg를 육박하고 있는 황신영은 무거운 몸과 상반되는 가벼운 춤사위로 눈길을 모은다. 한예종 출신 다운 황신영의 춤선이 돋보인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결혼, 최근 인공수정으로 세쌍둥이를 임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