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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cm·52kg' 안선영, 폭염이라 더 화난 애플힙? "이열치열 운동"

이우주 기자

입력 2021-07-21 13:20

수정 2021-07-2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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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cm·52kg' 안선영, 폭염이라 더 화난 애플힙? "이열치열 운…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철저한 자기관리로 빚은 애플힙을 자랑했다.



안선영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중복 오늘 폭염주의보 복날엔 뭐다!?? 폭염엔 뭐다!!?? 이열치열 운동이 답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땀을 흘리며 운동 중인 안선영의 모습이 담겼다. 안선영은 정석 자세로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특히 등 운동을 하는 자세에서 안선영의 애플힙이 돋보인다. 안선영은 철저한 자기관리로 다이어트에 성공해 복근 몸매를 자랑했던 안선영은 성난 애플힙으로 다시 한 번 노력을 입증했다. 폭염에도 끝나지 않는 안선영의 다이어트 일상이 돋보인다.

한편, 방송인 안선영은 2013년 3살 연하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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