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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우주소녀 엑시, 코로나19 음성판정 "당분간 자가격리"

백지은 기자

입력 2021-07-21 11:17

 우주소녀 엑시, 코로나19 음성판정 "당분간 자가격리"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우주소녀 엑시가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1일 "엑시가 20일 선제적 대응차원에서 관련 검사를 받고 음성판정을 받았다. 보건 당국의 조치가 있을 때까지 자택에서 자가격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엑신는 JTBC 새 드라마 '아이돌'에 함께 출연하는 EXID 출신 하니가 20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아이돌'은 하니의 확진 판정 이후 촬영 일정을 전면 취소,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의심되는 스태프는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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