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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이승연, -9kg 후 요요 오나 했더니 '갈수록 갱신하는 리즈 미모'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7-19 17:56

수정 2021-07-19 18:09

'재미교포♥' 이승연, -9kg 후 요요 오나 했더니 '갈수록 갱신하는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승연이 시원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승연은 19일 인스타그램에 "라방중에 잠깐 나왔는데 많이 요청하셔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무더운 여름날 확 트인 거실 창을 배경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승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승연은 민소매 의상도 넉넉하게 소화하며 다이어트 후 요요 없이 몸매를 유지했다.

앞서 이승연은 갑상선 문제로 25kg이 쪘지만 두 달 만에 9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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