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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럭셔리 접시로 즐긴 브런치…살 안찌는 이유 알겠네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7-19 14:02

수정 2021-07-19 14:03

'장동건♥' 고소영, 럭셔리 접시로 즐긴 브런치…살 안찌는 이유 알겠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고소영이 고급스러운 브런치 식단을 공개했다.



19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냠냠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급스러운 접시에 정갈하게 담긴 브런치가 담겼다. 특히 고소영은 1972년생으로 올해 50세가 됐지만, 여전히 식단도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17년 KBS 2TV 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안방극장에 컴백한 바 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고소영-장동건 부부가 살고 있는 펜트하우스는 올해 공시가격이 163억 2천만 원으로 평가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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