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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셋맘' 양은지, ♥이호와 결혼 12년 차인데도 달달 "되게 보고싶네"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7-19 13:16

수정 2021-07-19 13:17

'애셋맘' 양은지, ♥이호와 결혼 12년 차인데도 달달 "되게 보고싶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리브 출신 양은지가 남편 축구선수 이호에게 애틋함을 한껏 드러냈다.



19일 양은지는 인스타그램에 "아 되게 보고 싶네. 한 달째 코빼기도 못봄. 내 친구랑 떡볶이 시켜놓고 수다 떨고 싶다"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양은지가 공개한 사진은 이호와 찍은 것으로 부부의 다정한 그림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 모두 앉아있지만, 긴 다리와 작은 얼굴이 돋보여 감탄을 안겼다. 우월한 비율의 한 쌍이다.

한편 양은지와 이호는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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