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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클라라, 81억원 신혼집 살더니...명품백 메고 으리으리한 호텔行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7-19 09:52

수정 2021-07-19 09:53

'사업가♥' 클라라, 81억원 신혼집 살더니...명품백 메고 으리으리한 …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클라라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클라라는 타이트한 원피스로 우아하게 꾸민 채 럭셔리한 레지던스를 소개한다. 널찍한 공간과 시티뷰가 한눈에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고,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도 돋보인다. 클라라도 남다른 분위기에 감탄하며 곳곳에 눈을 떼지 못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 출신 사업가와 결혼했다. 신혼집은 76평에 81억 원이 넘는 럭셔리 하우스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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