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디 나가기도 어렵고하여 홈크닉"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3층 전원주택 마당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솔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어렵자 집에서 홈크닉을 즐기고 있는 것. 마당에 파라솔을 치고 테이블을 설치한 이솔이는 피크닉 의자에 앉아 힐링 중이다.
특히 모자로도 가려지지 않은 청초한 미모를 자랑 중인 이솔이의 모습은 파란 하늘과 어우러지며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