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나하나 눈에 담고싶은 결과물♥"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근 촬영한 김빈우의 바디 화보가 담겨있다. 튜브톱에 청바지를 매치한 스타일은 김빈우의 늘씬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둘째 출산 후 몸무게가 75kg까지 나갔다는 김빈우. 이후 다이어트를 했지만, 지난 2월 "59.7kg까지 쪘다"며 바디 화보 계획을 세우고 바로 운동과 식단 조절을 통해 바디 화보를 촬영한 6월 23일까지 약 5개월 동안 52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