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박수홍이 운영 중인 반려묘 다홍이의 인스타그램에는 "월요일 오전부터 티비에 빠져있는 중. 검은 고양이 다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TV에 푹 빠진 듯 화면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박수홍 반려묘 다홍이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머리 좋은 애들이 티비를 본다는데 역시 다홍이", "아빠 닮아서 티비를 좋아하는 다홍이", "눈 나빠지니깐 티비는 뒤로 가서 봐야지", "집중력 대단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박수홍이 TV에 빠진 반려묘 다홍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19일 박수홍이 운영 중인 반려묘 다홍이의 인스타그램에는 "월요일 오전부터 티비에 빠져있는 중. 검은 고양이 다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TV에 푹 빠진 듯 화면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박수홍 반려묘 다홍이의 모습이 담겼다.
새로 이사한 넓은 집 거실에 대형 TV를 설치한 박수홍은 반려묘 다홍이가 TV에 빠진 순간을 포착, 이를 카메라에 담아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머리 좋은 애들이 티비를 본다는데 역시 다홍이", "아빠 닮아서 티비를 좋아하는 다홍이", "눈 나빠지니깐 티비는 뒤로 가서 봐야지", "집중력 대단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4월 자신의 매니저로 일했던 친형의 횡령 의혹을 제기하며 법적 공방 중이다.19일 박수홍이 운영 중인 반려묘 다홍이의 인스타그램에는 "월요일 오전부터 티비에 빠져있는 중. 검은 고양이 다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TV에 푹 빠진 듯 화면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박수홍 반려묘 다홍이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머리 좋은 애들이 티비를 본다는데 역시 다홍이", "아빠 닮아서 티비를 좋아하는 다홍이", "눈 나빠지니깐 티비는 뒤로 가서 봐야지", "집중력 대단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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