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김현숙, 으리으리한 밀양 전원주택 공개 "7살 아들+부모님과 거주"('내가 키운다')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7-16 21:52

수정 2021-07-16 21:53

김현숙, 으리으리한 밀양 전원주택 공개 "7살 아들+부모님과 거주"('내…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내가 키운다' 김현숙이 7살 아들과의 밀양 전원생활을 최초로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서는 조윤희, 로아 가족의 놀이터 방문기와 김현숙과 아들 하민이의 밀양 전원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김현숙은 아들 하민이와의 밀양 전원생활을 공개했다.

김현숙은 밀양에서 7살 아들 하민이와 부모님까지 3대가 함께 사는 육아 환경을 공개해 출연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넓은 마당부터 텃밭까지 보유한 자연 친화적인 집은 물론, 직접 담근 된장과 기른 채소들로 차린 아침 밥상은 모든 출연자의 부러움을 샀다.

이를 VCR로 보던 김나영은 연신 "부럽다"를 외치며 "밀양에 집 알아봐 달라"며 당장이라도 밀양으로 떠날 듯한 모습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