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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 이유비, 눈망울이 얼굴의 반...인형이라해도 믿겠네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7-16 16:43

수정 2021-07-16 16:44

'32세' 이유비, 눈망울이 얼굴의 반...인형이라해도 믿겠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유비가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16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펜트하우스' 7,8회 출연했어요"라는 글과 셀카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청순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와 공주풍의 레이스 상의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가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이유비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할 예정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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