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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cm·49kg' 김성은, 살 안 찌는 이유 있네 "날씨 뜨겁지만 걷기"

이우주 기자

입력 2021-07-16 16:12

수정 2021-07-16 16:12

'171cm·49kg' 김성은, 살 안 찌는 이유 있네 "날씨 뜨겁지만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베우 김성은이 살이 찔 수 없는 생활 습관을 공개했다.



김성은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점심 먹고 잠깐 걷기! 날씨 너무 좋다 미세먼지도 좋음이구~~! 다들 화이팅이요아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성은의 셀카가 담겼다. 김성은은 민소매로 보기만해도 시원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김성은은 "날씨가 뜨겁지만 잠깐이라도 걷기!"라며 더운 날씨에도 잠시 산책을 하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보여줬다. 날씬할 수 밖에 없는 김성은의 일상이 돋보인다.

한편, 배우 김성은은 축구선수 출신 정조국과 2009년 결혼,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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