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치료….사후관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형외과 앞 엘리베이터에서 전신사진을 찍고 있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상아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병원을 찾은 모습. 지난 10일 "눈에 자꾸 뭐가 들어가기도 하고 짝눈의 고충이 있었다"며 짝눈교정 수술을 한 이상아는 SNS를 통해 회복 중인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눈에 반창고를 붙이고 있는 이상아는 수술 후에도 부지런히 병원을 찾아 관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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