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의 배급사인 NEW 측은 15일 "'하이파이브' 촬영 시작 전 실시한 자가 진단 키트 검사 결과, 스태프 한 명이 양성으로 나와 즉시 촬영을 중단했다"라며 "현재 현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가 선제적으로 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했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다행히 주연 배우인 유아인과 라미란은 현장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입력 2021-07-15 14:45
수정 2021-07-1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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