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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kg 감량' 박보람, 살 더 빠진 듯 너무 마른 근황...뾰족한 턱선에 앙상한 팔뚝

조윤선 기자

입력 2021-07-15 10:47

'32kg 감량' 박보람, 살 더 빠진 듯 너무 마른 근황...뾰족한 턱…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박보람이 살이 더 빠진 듯한 근황을 공개했다.



박보람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위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람은 이전보다 살이 더 빠진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뾰족한 턱 선을 뽐낸 박보람은 소멸할 듯 작은 얼굴에 가냘프다 못해 앙상한 팔뚝을 드러냈다.

박보람은 지난 2014년 가요계 데뷔를 앞두고 체중을 32kg 감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에도 박보람은 요요 없이 몸매를 유지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박보람은 2010년 Mnet '슈퍼스타K2'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2014년에는 데뷔곡 '예뻐졌다'를 발표했으며, 이후 다양한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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