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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친딸' 한지현과 동갑 아냐?...18살차 안 느껴지는 '몽환적 미모'

이우주 기자

입력 2021-07-14 21:50

수정 2021-07-14 21:51

이지아, '친딸' 한지현과 동갑 아냐?...18살차 안 느껴지는 '몽환적…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지아, 한지현이 '펜트하우스3' 모녀가 아닌 자매 같은 케미를 자랑했다.



이지아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아와 한지현의 셀카가 담겼다. 나란히 앉아 턱을 괸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 SBS '펜트하우스3'에서 '친 딸'이라는 반전을 준 두 사람은 자매라 해도 믿을 케미를 자랑한다. 특히 이지아는 20대라 해도 믿을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지아와 한지현은 SBS '펜트하우스3'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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