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랄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꾸러기룩'을 입고 귀여운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고은아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12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진 고은아는 옷도 헐렁해질 정도로 늘씬해진 모습. 살을 빼며 미모 역시 새 전성기를 맞았다. 단발의 고은아는 여배우 미모로 돌아와 시선을 모은다.
한편, 고은아는 동생 미르와 함께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통해 일상 모습을 과감하게 보여주며 새 전성기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