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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cm·52kg' 김빈우, '애둘맘'의 과감한 빨간 드레스…명품백도 '깔맞춤'

이우주 기자

입력 2021-07-14 17:15

수정 2021-07-14 17:16

'173cm·52kg' 김빈우, '애둘맘'의 과감한 빨간 드레스…명품백도…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빈우가 다이어트 후 자신 있게 몸매를 드러냈다.



김빈우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록초록한 풀 배경 앞에서 빨간 드레스를 입고 있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김빈우는 과감하게 파인 원피스로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최근 바디 화보를 위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김빈우는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특히 명품백까지 빨간색으로 깔맞춤에 패션 센스도 드러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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