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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뭔지도 모르고 애지중지 키웠던 화분의 정체는 "안돼애!"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7-14 08:21

수정 2021-07-14 08:31

'장동건♥' 고소영, 뭔지도 모르고 애지중지 키웠던 화분의 정체는 "안돼…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고소영의 작지만 소소한 행복을 즐겼다.



고소영은 1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완두콩이였다니"라는 글과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이어 반려견이 완두콩 줄기를 입으로 뜯자 "안돼애!"라고 하다 금새 얇은 줄기를 보며 "귀엽다"라고 감상에 젖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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