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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김희재 측 "편도에 불편함 느껴 병원검사, 일정 정상소화"

백지은 기자

입력 2021-07-14 16:20

 김희재 측 "편도에 불편함 느껴 병원검사, 일정 정상소화"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트로트 가수 김희재가 편도 검사를 받았다.



14일 TV조선 '미스터트롯' 톱6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는 "김희재가 편도에 불편한 증상을 느껴 오래 전부터 예약했던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희재는 TV조선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 중이다. 그는 예정대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김희재는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 실력을 바탕으로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7위를 차지했다. 4월에는 신곡 '따라따라와'를 발표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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