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은 14일 인스타그램에 "#플데 외동으로 크는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선물은 좋은 친구 같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하임이랑 하진이랑 코로나만 끝나봐 바글바글 체육대회도 하고 그러자! #어른들이 미안해"라고 했다.
한껏 신이 난 백지영의 딸 하임 양은 공중부양 하는 듯한 엄청난 점프력을 보이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백지영이 뛰노는 딸을 자랑했다.
백지영은 14일 인스타그램에 "#플데 외동으로 크는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선물은 좋은 친구 같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하임이랑 하진이랑 코로나만 끝나봐 바글바글 체육대회도 하고 그러자! #어른들이 미안해"라고 했다.
사진에는 넓은 거실에서 뛰어놀고 있는 백지영 딸의 모습이 담겼다.
한껏 신이 난 백지영의 딸 하임 양은 공중부양 하는 듯한 엄청난 점프력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백지영은 현재 유튜브 채널 '완전 백지영'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백지영은 14일 인스타그램에 "#플데 외동으로 크는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선물은 좋은 친구 같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하임이랑 하진이랑 코로나만 끝나봐 바글바글 체육대회도 하고 그러자! #어른들이 미안해"라고 했다.
한껏 신이 난 백지영의 딸 하임 양은 공중부양 하는 듯한 엄청난 점프력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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