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미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도리도리곰도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릭 나혜미 부부의 반려견 사진이 담겼다. 나혜미의 반가운 근황에 팬들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남편 에릭도 댓글을 남겼다. 에릭은 "혁이혁이정혁이"라며 자신의 본명인 '문정혁'으로 귀여운 댓글을 남겼다. 12살차 부부의 귀여운 티키타카가 돋보인다.
한편, 에릭 나혜미 부부는 지난 2017년 12살 나이차를 딛고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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