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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함소원, 갈비뼈까지 보이는 깡마른 몸매 "두부면 효과 있는 듯"

이우주 기자

입력 2021-07-13 18:25

수정 2021-07-1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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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함소원, 갈비뼈까지 보이는 깡마른 몸매 "두부면 효과 있는 듯…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갈비뼈가 보일 정도로 마른 몸매를 뽐냈다.



함소원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배를 보니 어제 두부면 파스타가 효과가 있는 것 같기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필라테스 중인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늘씬한 몸매로 필라테스에 열중하고 있는 함소원은 운동 후 인증샷도 남겼다. 브라톱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은 함소원은 갈비뼈까지 보일 정도로 살 하나 없는 배를 보여줘 눈길을 모았다.

한편, 방송인 함소원과 진화는 2017년 18세의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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