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리아는 있지 공식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에는 알록달록한 원피스를 입고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는 리아의 모습이 담겼다. 밝은 미소와 시크한 표정을 곁들여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리아만의 사랑스럽고 유쾌한 분위기가 더욱 강조된 분위기다.
joyjoy90@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걸그룹 있지(ITZY) 리아가 학폭(학교 폭력) 논란 후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리아는 있지 공식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에는 알록달록한 원피스를 입고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는 리아의 모습이 담겼다. 밝은 미소와 시크한 표정을 곁들여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리아만의 사랑스럽고 유쾌한 분위기가 더욱 강조된 분위기다.
한편 리아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리아의 학폭설에 대해 수사를 요청했지만, 관련 폭로자가 혐의없음으로 불송치를 받아 논란이 더해졌다. JYP 측은 "경찰은 불송치 결정이 글 게시자의 내용이 거짓으로 볼 수 있는 증거가 없다는 것이지, 게시물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인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라면서 지난달 재수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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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리아는 있지 공식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에는 알록달록한 원피스를 입고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는 리아의 모습이 담겼다. 밝은 미소와 시크한 표정을 곁들여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리아만의 사랑스럽고 유쾌한 분위기가 더욱 강조된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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