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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인가..말도 못하게 예쁜 ‘42세 애셋맘’의 미모

박아람 기자

입력 2021-07-13 11:50

수정 2021-07-13 11:51

이요원,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인가..말도 못하게 예쁜 ‘42세 애셋맘’의…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요원이 순백의 미모를 자랑했다.



이요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하얀색 의상을 입고 빛나는 미모를 뽐내는 이요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 같은 그의 자태가 눈이 부시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와 결혼해 슬하에 첫째딸, 둘째딸, 막내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내년 초 방송예정인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출연 소식을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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