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튜브 촬영"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을 위해 준비 중인 김현숙의 모습이 담겨있다. 파란색 원피스를 착용한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현숙은 쇼트커트로 시크한 매력까지 더했다.
한편 김현숙은 지난해 12월 결혼 6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김현숙은 JTBC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을 통해 아들 하민과의 밀양 라이프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