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여름 백 주부의 주문 비누는 아주 상큼하게!! 어제 만들고 오늘 자르고~ 자 어서 숙성되거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비누를 직접 만드는 소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소유진은 능숙하게 비누를 만들고 자르는 등 연예계 대표 '금손'다운 실력을 뽐냈다.
앞서 소유진은 "5년째 내가 만들어준 비누로만 샤워하고 있는 남편"이라며 백종원의 사랑꾼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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