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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cm·52kg' 현영, 애가 둘이어도 몸매가 이정도..밀착 원피스 완벽 소화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7-10 09:17

수정 2021-07-1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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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cm·52kg' 현영, 애가 둘이어도 몸매가 이정도..밀착 원피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현영이 늘씬한 몸매로 밀착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현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이랑 거울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지인과 숍에 들려서 쇼핑 중인 모습. 프로필상 172cm에 52kg인 현영은 밀착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우월한 비율의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4세 연상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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