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이 흐려서 사진도 흐릿흐릿"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외출에 나선 이솔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페를 찾은 이솔이는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블랙 원피스를 입고 청순미 가득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커피를 마시는 자연스러운 동작은 마치 한편의 광고를 연상케 했다.
이솔이는 최근 10년간 다닌 제약회사를 퇴사한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후 박성광은 한 라디오에 출연해 "아기도 준비해야 하고"라며 2세 계획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