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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역시 톱모델은 달라...'177cm' 쭉 뻗은 고속도로 각선미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7-09 09:12

수정 2021-07-0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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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역시 톱모델은 달라...'177cm' 쭉 뻗은 고속도로 각선미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모델 이현이가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이현이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운동복을 입지 않았던 어느 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외출에 나선 이현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운동복이 아닌 트위드 재킷에 반바지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함을 뽐내고 있는 이현이. 외출에 신이난 듯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이때 이현이는 남다른 모델핏을 자랑, 177cm의 우월한 비율과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일상도 화보로 완성시키는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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