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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연하♥' 배윤정, 41살에 시작할 헬육아 "산후조리원도 이번주가 끝"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7-09 20:33

'11살 연하♥' 배윤정, 41살에 시작할 헬육아 "산후조리원도 이번주가…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산후조리원에서의 마지막 주를 안타까워 했다.



배윤정은 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 생활도 이번 주가 끝. 헬육아 스타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산후조리원에서 푹신한 침대에 누워 영화를 보고 있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배윤정은 산후소양증 고통을 호소해 걱정을 안기기도 했다. 배윤정은 "혹시 소양증 관련 아시는 분. 밤새 잠을 못 잤어요. 이거 어떻게 해야 해요?"라고 물으며 팔 전체에 두드러기가 벌겋게 올라와 있는 사진을 올렸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달 25일 아들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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