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대저택 '집콕' 중에도 코로나 걱정 "태국 7000명 확진…미치겠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신주아가 걱정으로 가득한 집콕 생활을 털어놨다.

8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게 정말 보이지않는 전쟁이네 태국 확진자 7000명 넘었네요... #태국 #태국코로나 #미치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저택 주방에서 오늘도 믹스커피를 마시고 있는 신주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 현재 태국에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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