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야심차게 준비했으나 갑작스런 독박육아로 열심 홍보를 못했습니다…흑..ㅜㅠ"라며 "우리 드소송이들 입히려고 만든 티셔츠인데 제가 직접 디자인 참여하고 제작에 함께 했어요!"라고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하 별 부부의 아들 드림, 소울 군의 모습이 담겼다. 드림, 소울 군은 엄마 별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티셔츠를 입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별은 아들 딸의 이름을 의미하는 'Dream', 'Soul', 'Song'이라는 단어를 옷에 새기며 아이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가수 별은 방송인 하하와 결혼,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