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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김경화, 풍성한 흑발 유지 비결 공개 "머리 때문에 먹지만 맛도 있어"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7-08 00:42

수정 2021-07-08 05:00

'45세' 김경화, 풍성한 흑발 유지 비결 공개 "머리 때문에 먹지만 맛…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흑발을 유지하는 비결을 공유했다.



김경화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발 유지를 위해 검은깨+검은콩 딱 1대1로 빻아 우유에 얼린 바나나 반개와 갈아 먹습니다. 머리 때문에 먹지만 맛도 있습니다"라고 자신만의 관리 팁을 공유했다.

올해 45세인 김경화는 20대 못지 않은 늘씬한 몸매 뿐만 아니라 풍성한 흑발을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2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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