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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김지혜, 하관 늙어 고민 "이러면 될까"..'168cm·57kg' 몸매관리는 여전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7-07 21:11

수정 2021-07-0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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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김지혜, 하관 늙어 고민 "이러면 될까"..'168cm·57…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외모 고민을 털어놨다.



7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실… 오늘도 홧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혜는 대기실에서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특히 키 168.5cm에 몸무게 57kg인 김지혜는 남는 시간에 틈틈이 운동도 하며 몸매 관리에 열심히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김지혜는 자신의 하관을 지적하며 "여기가 늙는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김지혜는 사진을 거꾸로 뒤집어 놓고는 "이러면 될까"라며 자체적으로 리프팅 효과를 줘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지혜는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지혜-박준형 부부는 현재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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